보통 집안에 한두개씩 굴러다니는 철제 책꽃이에요 ㅎㅎㅎ 왠지 아이패드 거치대로 쓸수있을것 같은 스멜~
철제라서 완전 무겁삼;;;
빠싹 놓은 자세! 흔들리거나 흐르지 않고 아주 잘 서있어요 ㅋ 신기함 ㅎㅎ
물론 젤리케이스나 케이스를 장착해서 아이패드의 마찰력이 높아야만 책꽃이 활용이 가능함
중간각도도 잘 서있구뇽
책꽃이 반대방향으로 하면 완전 낮은 각도가능 ㅋㅋㅋㅋㅋㅋ
인터넷쇼핑으로 철제 책꽃이 천원이면 사는것 같은뎈ㅋㅋㅋㅋㅋ 아이패드 책상 스탠드 가격이 창렬들이라;;;
(뭐 애플제품의 악세사리 가격은 서드파티놈들도 미쳐돌아가는건 하루이틀일이 아니었...)
그리고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거치기능있는 케이스는 무게도 무겁고 -_-
스탠드기능 다이어리형식은 뒤로 넘겼을때 그립감이 똥망하는지라;;;전에 한번 사서 데여보고나선 절대 안삼!!
특히 회전형ㅋㅋㅋㅋㅋㅋ 다이어리 케이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책꽃이 있는분들은 이렇게해서 쓰셔도 될득
굉장히 편해요 ㅋㅋㅋ 그냥 쓱 들고 놓고 각도조절도 맘대로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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