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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일기

헉헉...블로그 스킨 다시 바꾸고 또 노가다하는중 -_-


이놈에 사진사이즈 자동으로 스킨본문폭에 맞춰서 늘이고 줄이고 할순 없는건가;;

뭐든지 쉽게 질리는 스타일이라서 남들은 블로그 끝날때까지 한번도 안만지기도 한다는 스킨질을 나능 1년에 수차례하는뎁...너무 불편함 ㅜ.ㅜ 게다가 또 성격도 지랄맞게 강박증있어서 사이즈 딱딱 일치하지 않으면 다 맞출때까지 그것만 계속 신경쓰여서 아무것도 못하는 1인이라...너무 고통임요;;;;


그나마 내가 지금 하는일 제외하곤 이 블로그가 가장 오랫동안 꾸준히 해온일인데...

어느날 강박증이 극에 치닫게되면 뇌에 스위치 꺼지고 그냥 블로그 날려버리지나 않을까 걱정됨 -ㅅ-


하...차근차근 수정해야징 그나마 포스팅 갯수가 400여개 밖에 안되는게 다행임...

개당 1분 걸린다생각하면 400분이면 하니깡...한 5시간정도만 하면 되겠넵...


*사실 그전에 사용하던 티스토리스킨이 글수정할때 span버그 창궐하는 병맛때문에 반강제로 시작된일이지만...그걸 알고도 그 스킨을 밀고 있던 전부 본인의 탓이므로 누굴 원망할 수도 없어서 더욱 분하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