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ers high 썸네일형 리스트형 달리기 중독 '러너스 하이(RUNNERS' HIGH) 에 대해서... 아주 장기간 달리기를 해서 거의 사점에 다다르면 뇌에서 고통을 잊기 위해서 엔도르핀의 분비를 증가시켜서 기분이 HIGH 해진다! 라는 과학적인 분석까지 끝난 '러너스 하이' 효과 물론 극심한 고통이라는게 신체적 외상같은 아주 짧은 순간에 통각을 통해 느껴지는 '으아아아!! 이런 SIVAL-MOTHER FUCK...!!'이런 말이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그런 류의 고통이 아니에요!! 온몸의 근육이 '이제 온몸에 저장해놓은 에너지 다썼엉; 젭라 그만뛰엉 ㅜㅜ' 이라고 신체가 뇌에 사정하면 마음약한 뇌는'ㅇㅋ 좀만 참아봐 이거 줌' 이라고 하면서 엔도르핀의 분비를 증가시켜줘요 ㅎ 그때 느끼게되는 '왠지 붕뜬것 같은 느낌' 그게 바로 러너스 하이 (해외에서는 달리기 중독도 이혼사유가 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